Chapter 6: Sanzang Attempts to Describe the Dream and Fails

삼장은 새벽이 오기 전에 깼다.

천막 안이 어두웠다. 팔계의 숨소리가 고르게 들렸다. 사오정은 자고 있었다. 오공의 자리는 비어 있었다—어젯밤 나무를 치고 난 뒤 언제 들어왔는지, 또 언제 나갔는지 삼장은 알지 못했다. 알려고 하지 않았다. 오공의 야행은 삼장이 이름 붙이지 않기로 한 것들 중 하나였다.

그는 눈을 감은 채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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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Sanzang Attempts to Describe the Dream and Fails — 뿌리가 되려는 자들 | GenN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