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새로이의 책상 위에 서류 한 장이 올라와 있었다.
배달된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 직접 두고 간 것이었다. 서류 가장자리가 약간 구겨져 있었는데, 그것은 누군가가 이 서류를 한 번 집어 들었다가 내려놓으려다 멈추고, 다시 집어 들었다가 결국 여기 두기로 했다는 흔적처럼 보였다.
새로이는 앉지 않은 채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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