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4: The First Mechanism Wakes

통로가 꺾였다.

삼십 미터를 더 걸어서였다. 직선이던 통로가 왼쪽으로 꺾였다. 각도가 정확했다. 자를 댄 것처럼. 꺾이는 모서리에 뚱보 최가 분필로 3을 썼다. 화살표는 위쪽.

꺾인 통로가 내려갔다. 경사가 완만했다. 걸을 수 있는 각도였지만 발 아래 돌이 매끄러웠다. 리팔이 속도를 낮췄다. 뚱보 최가 장비 가방 어깨끈을 조였다.

Sign in to keep reading

Create a free account to unlock all chapters. It only takes a few seconds.

Sign In Free

Like this novel?

Create your own AI-powered novel for free

Get Started Free
Chapter 4: The First Mechanism Wakes — 도굴꾼의 심장 | GenN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