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는 좁아졌다.
뚱보 최의 어깨가 양쪽 벽에 번갈아 닿았다. 그는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몸을 약간 비틀어서 전진했다. 걸음마다 랜턴 빛이 흔들렸다.
리팔이 그 뒤를 따랐다. 천장이 낮아지고 있었다.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됐지만 머지않아 숙여야 할 높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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