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령 통보는 화요일 오전에 왔다.
재민은 그 사실을 이메일로 먼저 알았다. 발신인은 인재개발팀 이수진이었다. 제목 줄에 '인사발령 통보—박재민'이라고 적혀 있었다. 수신인에는 그의 이름과 함께 한강F&B 대표이사, 전략실장, 그리고 참조에 한태준의 이름이 있었다.
그는 이메일을 열었다.
Create a free account to unlock all chapters. It only takes a few seconds.
Sign In FreeCreate your own AI-powered novel for free
Get Started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