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종이 울린 것은 오후 열시 십칠 분이었다.
재민은 파일을 펼쳐두고 있었다. 다음 주 공급망 재계약 관련 검토 문서였다. 아직 두 페이지밖에 읽지 않은 상태였다. 그는 파일을 덮지 않고 현관으로 걸어갔다.
도어 렌즈 너머에 이채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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