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자료는 전날 오후에 공유됐다.
수신인은 계열사 전략 관련 부서 팀장급 이상이었고, 참조 수신인 목록에 한강F&B 신사업전략팀이 포함되어 있었다. 오광수가 메일을 열어본 것은 오후 세 시였다. 재민이 열어본 것은 여덟 시 사십이 분이었다. 자료는 열여덟 페이지짜리 PDF였다.
제목은 이렇게 되어 있었다. 동남아 식품 유통망 신규 진출 전략 검토: 베트남·인도네시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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