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초안은 열여섯 줄이었다.
유서연은 화면을 읽으면서 줄 수를 세지 않았다. 숫자는 나중에 세었다. 처음에는 그냥 읽었다. 두 번 읽었다. 세 번째는 처음 줄부터 다시 시작했다.
제목은 '한강F&B 협력사 계약 관련 상호 합의 완료 안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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