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2: Rain Smells Like Iron

임무 없는 날은 드물었다.

나토는 그런 날이 몇 번이나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했다.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였다. 열 살 이전에는 없었다. 훈련이 임무를 대체했고, 훈련과 훈련 사이의 시간은 회복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훈련이었다. 열두 살 이후에는 임무가 훈련을 대체했고, 쉬는 날은 다음 임무를 위한 준비였다.

오늘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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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Rain Smells Like Iron — 안개 속의 날카로운 이빨 | GenN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