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완전히 밝아지는 데는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오공이 그것을 지켜보았다. 빛이 지평선 아래에서 밀려오는 것이 아니라, 어둠이 스스로 옅어지는 것처럼. 어둠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희석되는 것처럼. 오공은 그 차이를 구분하는 이름을 알지 못했지만 차이가 있다는 것은 알았다.
현장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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