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은 이튿날 아침에 왔다.
양지가 직접 가져왔다. 말이 없었다. 창을 수평으로 들고 와서 임충 앞에 내밀었다. 임충이 받았다. 두 사람이 잠깐 창의 무게를 함께 느꼈다 — 양지가 놓고 임충이 완전히 쥐기까지의 그 짧은 순간.
양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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