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빠졌다.
소리가 났다. 작은 소리였지만 임충에게는 천둥처럼 들렸다. 그는 동작을 멈추고 귀를 세웠다. 복도에서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발소리도, 자물쇠 소리도 없었다. 낯선 목소리들은 더 멀어진 쪽에 있었다. 다른 방을 처리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임충은 다시 손을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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