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되던 날 아침, 오용이 지도를 펼쳤다.
탁자 위에 놓인 지도는 양피지가 아니라 삼베였다. 손으로 그린 것이었다. 강이 굵은 선이고 관도가 가는 선이었다. 오용은 손가락으로 한 지점을 짚었다.
말했다. 사흘 후 이 길로 보급 행렬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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