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 들렸다.
소리보다 냄새가 먼저였다—흙과 물이 오래 섞인 냄새, 표면 아래 무언가가 썩고 있으나 아직 죽지 않은 냄새. 삼장은 멈추지 않았다. 발이 진흙 속으로 조금 더 깊이 빠져들었고 그것으로 충분했다—강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발바닥이 먼저 알고 있었다.
강은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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