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의 배고픔이 무엇을 향한 것인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음식이 아니었다. 욕조 안에 누워 있던 석 달 동안 그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배는 고프지 않았다. 몸은 어떤 형태로든 계속되었다. 물이 식어도, 여인숙 주인이 문 앞에 그릇을 가져다 놓아도, 그 그릇이 그대로 차갑게 굳어도. 배는 고프지 않았다.
그러나 무언가는 고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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