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밥이 끝난 후 임철은 혼자 강 쪽으로 내려갔다.
습지가 가까운 곳이었다. 갈대가 빽빽했고 물은 보이지 않았지만 소리는 들렸다. 낮고 지속적인 물소리. 흐르는 것이 아니라 고여서 움직이는 소리였다.
그는 갈대 사이에 쪼그려 앉아서 손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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