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박인수 선임이 연구실 문을 두드렸다. 정확히는 두드린 게 아니라 문을 열면서 두드렸다. 노크와 진입 사이의 간격이 거의 없어서, 나는 그 행동이 노크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전에 이미 그가 들어와 있었다.
"오서연 씨."
"네."
Create a free account to unlock all chapters. It only takes a few seconds.
Sign In FreeCreate your own AI-powered novel for free
Get Started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