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4: The Weight of a Name at Cheongmyeongwon

정문 안쪽에 사람이 있었다.

키가 작은 여자였다. 오십대쯤 되어 보였고 청명원 교복과 비슷한 색의 겉옷을 입고 있었다. 명부 같은 것을 들고 학생들 이름을 하나씩 확인했다. 하준이 이름을 말하자 그는 명부에 표시를 했다. 하준을 올려다보지 않았다. 이름을 말하면 표시가 되고, 표시가 되면 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선우가 먼저 들어갔다. 하준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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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The Weight of a Name at Cheongmyeongwon — 마법의 무게 | GenN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