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가 그녀를 고고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입문 다섯째 주였다.
그날 아침 소용녀는 수련실에서 옥녀심경 제삼식을 시범 보이고 있었다. 왼발이 지면에서 떨어지고 오른 팔꿈치가 수평을 유지하는 순간, 양과가 말했다. 고고.
소용녀는 동작을 멈추지 않았다. 한 식을 끝내고 나서 말했다. 무슨 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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