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은 없었다.
수요일 오후 네 시 삼십이 분, 재민의 업무용 메일에 알림 하나가 왔다. 발신인은 한강그룹 회장 비서실. 제목은 '금요일 저녁 자리 안내'. 본문은 세 줄이었다.
금요일 오후 일곱 시. 강남구 소재 개인 식당. 정장 착용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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