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이 물 위에 있었다.
강이 넓었다. 안개가 수면 낮은 곳에 누워 움직이지 않았다. 사승은 삿대를 잡고 섰다. 삿대 끝이 강바닥에 닿을 때마다 손바닥에 돌의 저항이 올라왔다. 그 저항이 규칙적이었다. 그가 원하는 것은 그것이었다. 규칙적인 것. 손에서 명확하게 느껴지는 것.
나머지 셋이 뗏목 위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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