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6: Wukong Transforms and Counts What Remains

요괴는 크지 않았다.

그것이 먼저 이상했다. 오공은 요괴의 크기로 요괴를 분류하는 버릇이 있었다. 크면 욕심이 많은 것이고, 작으면 영리한 것이고, 중간이면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이것은 중간이었다. 길 한복판에 서 있었다. 팔이 여섯 개였다. 각 팔 끝에 손이 하나씩 있었고, 각 손에 손가락이 다섯 개씩 있었다. 오공은 숫자를 세었다. 서른 개. 서른 개의 손가락이 일제히 그들을 향했다.

삼장이 말에서 내리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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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Wukong Transforms and Counts What Remains — 뿌리 없는 경전 | GenN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