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일곱 시 이십삼 분이었다.
서준이 커피를 두 모금 마셨을 때 전화가 왔다. 유비코퍼레이션 건물 관리팀장 이름이 화면에 떴다. 이 번호로 전화가 온 적은 두 번이었다. 한 번은 지하 배수관 파열이었고, 한 번은 임원 전용 주차구역 블랙박스 교체 건이었다. 세 번째 전화는 받기 전에 이미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서 실장님,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사람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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