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불빛은 형광등 하나였다.
민혁은 상자를 바닥에 내려놨다. 무릎을 꿇었다. 테이프를 뜯었다. 아버지가 붙인 테이프였다. 회색이었다. 오 년이 지나도 잘 붙어 있었다.
수첩은 맨 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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