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8: Grave Goods and the Price They Carry

첫 번째 통로는 삼십 미터였다.

천장이 낮아졌다. 허리를 굽혀야 했다. 헤드램프 빛이 좁은 석벽에 부딪혔다가 꺾였다. 발 아래는 다져진 흙이었다. 단단했다. 천 년이 넘게 밟히지 않은 흙이 이렇게 단단할 수 있다는 것이 이상했다. 민혁은 그 이상함을 발바닥으로 확인하면서 걸었다.

황금이 앞장섰다. 민혁이 허락한 것이 아니었다. 황금이 그냥 앞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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