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이 연구소에 도착한 것은 8시 41분이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공기였다. 층 전체에서 나는 오래된 커피 냄새, 형광등 불빛이 밤새 켜져 있었던 방의 냄새. 지안은 코트를 벗으면서 복도를 살폈다. 불이 켜져 있는 사무실이 두 곳이었다. 하나는 당직실이고, 하나는 현우의 자리가 있는 방이었다.
지안은 잠깐 멈췄다. 그리고 자신의 자리로 먼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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