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가 유비의 진영에 합류한 것은 가을이었다.
그는 거창한 소개 없이 왔다. 형주 어딘가에서 왔고, 검술을 알았고, 병법을 알았고, 남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유비가 그에게 보급로 계산을 맡겼을 때 서서는 이튿날 아침 숫자가 정리된 문서를 가져왔다. 여백에 주석이 달려 있었다. 주석은 간결했다.
유비는 그를 썼다. 서서는 쓰였다. 그것으로 관계의 대부분이 설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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