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익주에 처음 발을 들인 것은 초대 형식이었다.
유장이 보낸 사자가 왔다. 형식은 간청이었다. 내용은 장로의 남하를 막아달라는 것이었다. 유장은 자신의 북쪽 국경이 흔들리고 있었고, 믿을 만한 장수가 없었으며, 같은 유씨라는 사실이 무언가를 보증한다고 믿었다. 그 믿음이 맞는지 틀린지는 나중의 문제였다.
유비는 수락을 하루 미뤘다. 이틀도 미룰 수 있었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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