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두 장이었다.
조조는 첫 장을 읽고 두 번째 장을 읽은 다음 다시 첫 장으로 돌아갔다. 심부름을 온 관리는 그 사이 내내 서 있었다. 이름은 진교였다. 서른두 살. 문서 처리 속도가 빠르고 숫자에 강했다. 조조가 부른 사람은 아니었고 좌장군부 서기가 병중이라 대신 온 것이었다. 진교는 자신이 온 것을 아직 후회하고 있는 중이었다.
조조가 보고서를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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