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다리에 도착했을 때 건너편에는 아무도 없었다.
기병 소리는 북쪽에서 들렸다. 아직 보이지 않았다. 나무들 사이로 먼지가 올라오고 있었다. 먼지의 양으로 대략의 병력을 짐작할 수 있었다. 많았다.
장비는 부하들을 돌아봤다. 서른 명이었다. 그 중 말을 제대로 탄 경험이 있는 병사는 절반이 조금 넘었다. 나머지는 말에 익숙했지만 전투에서 말을 타본 것과 평소에 말을 타는 것은 다른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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