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이소연 25세.
화요일 오전이었다.
이소연은 아침 식사 후 식판을 정리했다. 행주로 식탁 모서리를 닦았다. 창문 쪽 자리에 누군가 쌀 한 톨을 흘렸다. 손가락으로 집어서 빈 그릇 안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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