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 번째 날이었다.
뚱보 최가 혼자 앞쪽으로 내려간 것은 리팔이 손 붕대를 새로 감는 동안이었다. 서윤이 붕대를 조이고 리팔이 손가락을 구부려보는 사이, 뚱보 최는 장비 가방을 어깨에 걸고 "하부 구조 좀 보고 올게요"라고 말했다. 아무도 붙잡지 않았다. 그런 종류의 작업이었다. 각자 해야 할 일이 있었다.
리팔은 붕대 감긴 왼손을 배낭 위에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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