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일째였다.
뚱보 최가 먼저 일어났다. 리팔이 눈을 뜰 때 그는 이미 배낭 끈을 조이고 있었다. 건어물 봉지가 배낭 바깥 주머니에 반쯤 꽂혀 있었다. 오늘은 아직 꺼내지 않았다.
리팔이 일어나 재킷 안주머니를 손으로 눌렀다. 수첩의 모서리가 가슴뼈 아래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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