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은 겨울이 끝날 무렵 도착했다.
새 여자가 고묘에 왔다. 이번에는 정해진 날이 아니었다. 소용녀는 그 사실을 문이 열리는 소리로 알았다. 소리는 늘 같았지만 시간이 달랐다. 새 여자는 석실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수련 상황을 묻지 않았다.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내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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