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 있었다.
불산을 넘은 다음 날 아침, 강이 나타났다. 넓었다.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끝나는지 보이지 않는 종류의 강이었다. 흐름이 빨랐고 물빛이 탁했다—산에서 내려온 흙이 아직 녹아 있는 빛깔이었다. 건너편 기슭이 보였지만 멀었다.
오공이 상류와 하류를 각각 살피고 돌아왔다.
Create a free account to unlock all chapters. It only takes a few seconds.
Sign In FreeCreate your own AI-powered novel for free
Get Started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