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가 끝났다.
끝난 것이 아니었다. 낮아진 것이었다. 천장이 허리 높이까지 내려앉아서 세 사람 모두 몸을 굽혀야 했다. 남기오가 먼저 들어갔다. 손전등을 앞으로 내밀고. 굽힌 자세로. 무릎이 바닥을 스치지 않게.
칠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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