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대가 통제구역으로 전환된 것은 보도자료가 나온 다음 날이었다.
내가 출근했을 때 정문에 처음 보는 사람이 서 있었다. 방호복도 군복도 아니고 그냥 단정한 회색 재킷을 입은 사람이었는데, 내 사원증을 요구했다. 기존 사원증을 스캔하고, 명단과 대조하고, 방문자 기록장에 서명을 받았다. 이 절차에 사 분이 걸렸다. 나는 기다리는 동안 재킷 깃의 실밥이 약간 뜯겨 있는 것을 보았다.
"수고하세요."
Create a free account to unlock all chapters. It only takes a few seconds.
Sign In FreeCreate your own AI-powered novel for free
Get Started Free